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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님의 Laboratory for Life 에서 날라온 바톤릴레이 편지입니다.
이런 릴레이는 일전에 주주에게 받은후로는 두번째군요.
늘 생각해오던 거지만,
이웃끼리 나눌수 있는 이런 이벤트들을 만드시는 주최자분들의
창의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길에 저도 동참할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바톤 릴레이의 규칙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느 특정한 단어와 함께 바톤을 받게 되는데요. 태공망님께 저는 "하늘"이라는 단어와 함께 바톤을 넘겨 주셨고, 저는 지정받은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아래의 5가지 형식에 답을 하고 저 다음으로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을 정한 다음 제가 특정 단어를 정해서 같이 바톤을 건네는 것입니다. 어때요 재미있겠죠. 제가 바톤은 전해 드릴 분들의 이름과 단어는 이글의 말미에 적어 놓을테니 읽으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바톤을 받아 주셔야해요..안 그럼 정말 삐칠 겁니다.
어둠속에서 하늘을 상상해보세요.
거기..
거기 분명 하늘이 있나요?
■ 하늘이란?
하늘은 휴식이고, 수채화고, 비고, 바람이고, 공기이고, 어머니며 안식처다.
하늘은 서울에서 볼수 있는 바다이고, 따듯함이고, 격려이고, 상상이고, 추억이며, 여유이며 꿈이다.
하늘은 기후이고, 이불이며 세상을 연결하는 길이다.
하늘은 서울에서 볼수 있는 바다이고, 따듯함이고, 격려이고, 상상이고, 추억이며, 여유이며 꿈이다.
하늘은 기후이고, 이불이며 세상을 연결하는 길이다.
그렇게 하늘은 많은것이다.
네가 되기도 하고 내가 되기도 하는 하늘은
또 다른 나의 단상이다.
■ 하늘이 주는 감동
하늘은 웅장함으로 나를 압도하기도 하고,
수채화처럼 나를 스며들게도 하고,
햇살로 나를 따듯히 보듬어주기도 하고,
빗줄기로 나를 위로하기도 하고,
어둠속에서도 거기 있다는 것을 믿을수 있는 확신을 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같은 하늘을 볼 것이고,
비가 온다고 장독대를 닫으러 나온 장손댁 큰 며느리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빨래를 널러 나온 아주머니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신문을 돌리는 13살 소년 가장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무거운 돌짐을 지고 13층 계단을 오르는 아저씨도 땀을 닦다가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3세 영재 소년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몸을 가누기 힘든 1013호 병자도 병원 창문을 통해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증권으로 망해 빌딩 옥상에 선 한 중년의 아저씨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대통령도 같은 하늘을 볼것이고,
그들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 주기도하고, 동무가 되어주기도 하고.....
■ 직감적으로 다가온 하늘
여러분이 만나는 하늘을 있는 그대로 느끼세요.
그날 그날 여백에 넣을 그림을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는 하늘을 만난다면..
삶이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그날 그날 여백에 넣을 그림을 자신의 몫으로 남겨두는 하늘을 만난다면..
삶이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 좋아하는 하늘
좋아하는 하늘은 이런 하늘입니다^^
바람이 많고, 여백도 조금 있으면서
구름이 많은 하늘이랄까요?
무엇보다 그 구름들이 빨리 달려갈때는 정말....
역사는 흐른다~♪ 왜 이 노래가 떠오르죠?
ㅋㅋㅋ
여튼 그런 하늘을 볼때가 기분도 좋으면서
막 의욕이 넘칩니다^^ㅋ
■ 세계에 하늘이 없다면?
하늘이 없다면, 곧바로 우주를 볼수 있는건가요?
오.. 그것도 왠지.. 좋은걸요?
넓은 의미로는 우주도 하늘이니까.. 하늘이 없다면 2차원이 되겠군요? ^-^ㅋ
하늘이 없다고 상상해 보셨나요?
그런일이 있을수 없기에 더더욱 소중한게 저의 하늘입니다^_^
소중한 하늘이 병들지 않도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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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장혜진 + 일락 +먼데이키즈
Love Actually (싱글앨범)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 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 때마다 니 맘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 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 되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 까지 감싸 안으며
너의 마음 알아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 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 걸 알아
좀 더 참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두 번 다시 아프지 않게
그 눈물 마를 수 있게 햇빛이 되 줄께
지금 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지금 가진 너의 걱정들이 하늘 위에 녹아 버리게
지금 흘린 너의 눈물들이 마르기 전에 내가 옆에 있을게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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