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이민홍
출연 : 오미연, 박인환, 채영인, 하주희, 장석원
줄거리
어느 날 60대인 오철이 병원에서 자신의 아내인 덕자를 베개로 눌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오철은 아내 덕자와의 지나간 시간을 재판장에서 진술하게 된다.
오철에게 아내 덕자는 평생 돈밖에 모르는, 여자로서는 눈곱만큼의 매력도 없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평생 오철은 다른 여자를 만나 덕자의 애를 태운다. 그럴수록 덕자는 돈에 집작 하고
딸 수인과 해인도 그런 덕자의 모습에 학을 뗀다.
그러던 어느 날, 덕자의 61살 환갑연에서 덕자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서 자궁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는다.
오철과 가족들은 덕자에게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하는데...
기획의도
진정 소중한 것은 너무 늦게 발견하게 되곤 한다. 이것은 평생 서로에 대한 미움으로 엉켜살다,
뒤늦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어떻게든 실행해 보려는 한 노부부의 안타까운 이야기다.
----->이 드라마 시티를 보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목놓아 울어본적이 있었던지...
이런 감정을 끌어 낼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꼭 보세요.
드라마 시티 못생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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