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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이민홍
출연 : 오미연, 박인환, 채영인, 하주희, 장석원

줄거리
어느 날  60대인 오철이 병원에서 자신의 아내인 덕자를 베개로 눌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오철은 아내 덕자와의 지나간 시간을 재판장에서 진술하게 된다.
오철에게 아내 덕자는 평생 돈밖에 모르는, 여자로서는 눈곱만큼의 매력도 없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평생 오철은 다른 여자를 만나 덕자의 애를 태운다. 그럴수록 덕자는 돈에 집작 하고
딸 수인과 해인도 그런 덕자의 모습에 학을 뗀다.

그러던 어느 날, 덕자의 61살 환갑연에서 덕자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서 자궁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는다.
오철과 가족들은 덕자에게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하는데...

기획의도
진정 소중한 것은 너무 늦게 발견하게 되곤 한다. 이것은 평생 서로에 대한 미움으로 엉켜살다,
뒤늦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어떻게든 실행해 보려는 한 노부부의 안타까운 이야기다.


----->이 드라마 시티를 보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목놓아 울어본적이 있었던지...
         이런 감정을 끌어 낼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가슴을 울립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꼭 보세요.


                                                      드라마 시티  못생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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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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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8 0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동을 받는다는건..마음을 순화시키고 잊을뻔 했던 인간미를 깨치게 해준다는거..
    이때 눈물을 흘린다는거...내 반성일지도 ㅠㅠ;;
    • 시율
      2007/11/08 0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재미 없었구나 ㅠㅠ
      아 왜 난 이리 슬프지 ;;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이 핑도는데...;; 먼가 감정선에 문제가..?;;
    • 2007/11/08 03: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니..내가 감동을 못받았다는게 아니라..이런 감동 슬픔 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눈물 흘리는것, 그게..메말랐던 내가슴의 반성이라고나 할까~~
      어때요? 그렇죠? (ㅡㅡ;; 요건 아니다 ㅋㅋㅋ)
  2. 2007/11/08 04: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앙???? 나름 슬픈거는 같은데.. 보면서 눈물이 안나는걸 보니 그게 메말랐다고 하는거야?
    그.... 그럼 안슬픈거야 ㅠㅠ 흑
    • 2007/11/09 0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니...눈물이 난 내가..내 마음속의 메말랐던 그동안의 감성을 반성 했다는거지..
      눈물이 고마왔다고..ㅡ.ㅡ
  3. 2007/11/09 0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하~ 그렇구나~ 내가 어제 아는 동생한테 보라고 했다가... 보고난 소감으로 '왜 보라고 한건지 모르겠다'라는 소릴 들어서 ㅠㅠ좀 예민했었어ㅋㅋㅋ;;; 난 이 드라마 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그 애는 왜 슬프냐고 하데;; 사람마다 보는 시점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반응은 예상 못해서..ㅋ
  4. 2007/12/24 05: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드라마를 여기선 볼수 없는데 이런 드라마도 있었군요. 포스팅 글 잘 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07/12/24 22: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소개를 넉넉히 못해드려서 ㅠㅠ 안타깝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 드라마 내용을 다 써버리면 아직 못보시고 보고자 하는 분들께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기본적인 정보만을 올렸거든요. 헌데 보지 못보신다고 하시니 막 설명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 치네요. 하하;; 이 드라마 본지도 벌써 꽤 되어가는데도 감흥이 아직 남았나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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