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평생 한번 당첨된 이벤트가 줄줄이 터지네요.
오늘은 심심풀이로 "헬게이트 런던" 이라는 게임의 클로즈베타 모집에 응모했었는데, 그 당첨 소식이 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게이트:런던을 개발한 플래그십 스튜디오는 빌로퍼,데이빗 블레빅,맥스세퍼,에릭 세퍼, 캐네스 윌리엄스 등이 2003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개임개발사로, 이후 데이브 글렌, 피터 후, 필 쉔크, 타일러 톰슨 등이 합류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1993년 빌로퍼를 비롯한 개발자들은 '콘도르'라는 팀으로 게임을 개발하던 중 개발력을 인정받아 1996년 6월 블리자드에 영입되었으며 이후 블리자드 노스로 사명을 변경하여 전세계 판매량이 1,500만장에 이르는 '디아블로'시리즈 및 '배틀넷'을 만들어 명성을 드높였다. 디아블로, 디아블로2 외에도, 이들은 모두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프로듀서, 프로그래머, 디아지너 등으로 참여하였고,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오고 있다.

그리고 2004년 6월 7일, 플래그십 스튜디오는 한빛 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조인식을 가졌으며, 전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사 명성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아트 디자이너들과 3D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헬게이트:런던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제가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한게 디아블로였어요. 하필이면 처음 접한 온라인 게임이 디아블로 같은 대작이였던게 참 불운이였다고도 생각해요. 그 디아블로 때문에 폐인 생활 참 오래 했었거든요.
아마도 디아블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온라인 게임의 재미도 몰랐을겁니다. 그러면 지금쯤 전 참 다른 모습이였을거라 생각되네요.
밥먹는거보다, 연애하는것보다, 재미있었던 디아블로.. 그 디아블로를 만든 빌로퍼씨가 또다시 대작을 들고 나타났으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순 없다는 생각에 발을 살짝만 담가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이젠 옛날처럼 전념할 힘은 없지만서도, 베타테스터로서 삼일간 온몸을 불살라 볼까합니다, ㅋㅋ


헬게이트 아트웍 & 스크린샷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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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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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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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오~~
    너무 멋질것 같아!!
    호기심 가득만땅이야~
    근데 무기가 넘 어려워 ㅠㅠ;;
    • 시율
      2007/11/08 0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에...무기 어려워?
      먼가 새롭다고는 하던데.. 데모 다운로드해서 해볼수 있데더라. 그럼 싱글게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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