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들의 모임 - B r i c
이제 우리 스스로 과학적 지식을 가져야만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가질수 있겠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밀려오는 현재의 광우병 공포증을 조금이라도 떨쳐낼 수 있을듯 하네요.

광우병 집중토론방 바로가기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desc)

광 우 병 (Prion disease)이란
     
            이자료는 BRIC의 DB자료를 바탕으로 웹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모아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bric.postech.ac.kr/issue/priondisease.html)


'광우병'... BRIC 에서는 어떤 논의가?

인터넷뉴스 신문고
'광우병'... BRIC 에서는 어떤 논의가?
브릭 소리마당..'황우석 논란'에 이어 '광우병 논란' 젊은 과학도들 '와글와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이하 브릭) 소리마당은 지난 2005년 '황우석 파동'의 한 복판에서

진실을 밝혀낸바 있다.
 
2005년 소리마당을 통해 수 많은 젊은 과학도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기반으로 황우석 박사의

 '배아 복제 줄기세포'가 허구라는 사실을 밝혀내 잘못된 과학적 연구에 경종을 울린바 있기 때문.
 
2008년 우리사회에 '광우병'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논란의 기세를 한껏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상황에서 줄기세포 논란이 잠잠해진 가운데 조용하던 브릭 소리마당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브릭 운영진측이 지난 4월 30일 부터 오는 5월 9일 까지 "광우병에 대한 논란, 과학적으로 논의해 보자"는 주제로 집중토론방을 개설하고 본격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브릭은 집중토론방을 개설하는 이유에 대해 "광우병 논란에 대해 정확한 사실과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우병 논란에 대한 의견과 토론이 진행되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부정확한 사실들이 여과 없이 일반인 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면서, "이번 집중토론이 광우병 논란에 대해서 한걸음 더 성숙한 토론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 집중토론방을 개설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   브릭 소리마당 '집중토론'방의 이미지 화면 갈무리
 
토론방 운영진...지난 2일 1차적으로 토론내용 정리
 
브릭 토론방 운영진은 지난 2일 그동안 진행된 내용에 대해 이를 정리해 공지글로 올렸다. 동일한 내용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을 막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소모적인 논쟁을 막기 위해서였다.
 
2일 브릭측이 올린 공지글은 그동안 진행된 내용에 대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를 정리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끌만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질문: 프리온은 700도에서 1000도 이상의 열을 가해야 한다는데 그러면 음식이 되겠나?
답변: 110도 정도에서 20분간 가열하는 일반적인 조리상황에서 대략 1000~10만배 정도의 프리온 파괴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질문: 미국산 쇠고기 완전 개방하여 수입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처음이고 우리나라 뿐인가요?
답변:  아닙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연령과 부위 제한 없이 수입하는 완전 개방국가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포함 96개국 입니다. 미국 쇠고기의 주요 수입국(87.6%)인 멕시코, 캐나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6개국 중에서는 캐나다와 한국이 완전 개방국가에 해당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완정개방 한국이 최초라는 문구는 정확하지 않는 선동적인 문구이다. 그것 보다는 수입완전 개방국가중에서 우리 수입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말해야 한다. 지난 10년동안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 국가의 쇠고기량과 광우병및 인간광우vCJD 발생 건수를 정확하게 밝히는 자료가 국민이 광우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우리는 뼈를 우려먹고, 외국은 어떠한가요
답변: 외국도 우려 먹습니다. 서양에서도 육수를 만들 때 소의 등뼈등을 써서 만듭니다. 뼈를 살짝 구워 색깔을 낸 후 끓여내어 갈색이 나므로 브라운 스톡이라고 합니다. 소꼬리를 이용한 ox tail stew도 유명하고요 또한 사골에 해당하는 정강이 부위도 soupbone이라고 불리우며 외국 수퍼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유명한 오소부코라는 요리도 뼈를 포함한 이 부위로 만듭니다. 다만 서구에 이러한 식습관이 있다하여 이것이 안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비슷한 정도의 위험 또는 우리가 훨씬 많이 먹는다는 가정 하에서는 위험의 정도가 커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요리를 하듯 뼈부위를 4-5시간씩 푹 고았을 때 프라이온으로 대표되는 질병유발요소가 잔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논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디시인사이드 시사 갤러리에 한 누리꾼이 그간의 쟁점을 풀어서 올려놓은 이미지  ⓒ 디시 인사이드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것과 쇠고기 수입협상'....아이디 "endo"
 
집중토론방에는 그동안 385개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이 가운데 가장 추천 화분을 많이 받은 글을 아이디 'endo'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것과 쇠고기 수입협상'이라는 글이었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하는가 하는 문제와 과학적으로 얼마나 안전한가 하는 문제의 두 가지로 나누어서 수입협상과 비교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OIE 기준에 입각해서 협상을 한 것은 과학적으로는 분명히 미국의 쇠고기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논리가 되지만, 위험한 광우병을 생각했을때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과학적 사실만 믿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다는 말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수출업자들이 OIE requirement나 미국내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을때 마땅한 대비책이 없는 만큼 의문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ndo'는 계속해서 "수입 쇠고기로 인한 인간 광우병 발생율이 낮다는 점을 홍보한다고 해서 협상 내용에 없는 사전예방조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면서, "정부는 국민건강 차원에서 과학적인던 아니던 미비한 점을 인정하고 밝혀서 그것이 수입 쇠고기의 안전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솔직하게 논의함으로써 신뢰를 해복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endo'는 마지막으로 비유를 통해 미국 쇠고기 안전 논란의 견해를 밝혔다. "등산길에 있는 약수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마를때 물을 마시지만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병원균에 대한 사전예방조치 없는 물이라는 것을 알고 마시는 것과 그리 많은 차이가 없다", "혹시 약수터에 빗물이라도 섞이지 않게 지붕이라도 있거나 주위에 보이는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돌담이라도 있으면 더욱 안심하게 마실 수 있겠죠"라고 비유해 말했다.

▲  디시인사이드 시사갤러리에 한 누리꾼이 그간의 쟁점 사항을 정리해서 올려 놓은 이미지 ⓒ 디시인사이드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것은 괴담인가 사실인가'....아이디 '피카소'

집중토론방에 올라온 글중 아이디 '피카소'가 올린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 하다는 것은 괴담인가 사실인가'에 대해서도 참여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피카소'는 자신의 글에서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이라는 범인의 몽타쥬는 이미 나왔이다"면서 일부 에서 제기되고 있는 '프리온이 광우병 원인이 아니다'는 풍문을 잠재웠다.
 
그는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논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봤다. 먼저 그는 김 교수가 출국한 것은 "M/M유전자형이 대부분인 한국인에게 광우병 감염가능성이 높다는 그의 주장에 시선이 집중되는게 부담이 되어 출국 한 것 같다"면서, 그림을 겉들여 설명했다.
 
▲  아이디 '피카소'가 김용선 교수가 지난 2004년 5월 '한국인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의 다형성질'이라는 논문에서 인용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들어 한국인이 특히 광우병에 취약한 이유를 설명했다. ⓒ 브릭  소리마당

'피카소'는 "네모난 박스 안에 129라고 써져 있는 부위에 M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를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단백질이란 아미노산이라고 불리우는 분자들이 연결된 것으로 프리온 단백질은 253개의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중 129번째 부분이 어떤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느냐, 대부분은 한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되어있는데 129번째 부분은 다형성을 보이고 있어 메치오닌(M) 아니면 발린(V)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염색체는 각각 1쌍으로써 부모로부터 하나씩 전달받으므로 129번째 코돈에 올 수 있는 유전형은 M/M, M/V, V/V입니다."고 설명했다.
 
'피카소'는 계속해서, "그런데, 이 다형성이 화두가 된 것은 영국에서 광우병 걸린 사람들의 프리온 유전자를 조사해봤더니 한 명도 빠짐없이 M/M형이었다는 것이 발표되면서부터입니다." "조사된 바에 의하면 일반적인 영국인은 M/M 36.79%, M/V 50.94%, V/V 12.27%로써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이 모두 M/M형이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더 의미심장한 사실은 이 글을 쓰면서 kuru병에 걸렸던 포어족의 유전형을 검사한 자료가 있는지 논문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논문에 나온 내용을 보니 인육을 먹었으면서도 kuru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 21명의 포어족을 조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21명 중에 M/M형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죄다 M/V거나 V/V였습니다. 또한 병에 걸린 M/V,V/V의 경우 M/M에 비해 훨씬 잠복기가 길게 나타났습니다. 이 사실은 변형 프리온에 의해 뇌에 병변이 형성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알아보니 이 프리온 유전자 코돈 129번에서 M/M 형태 동형접합자(homozygote)의 취약성은 뭐 논란의 여지라기보다는 학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 그 기전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아마도 광우병에 걸린 뇌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대뇌와 소뇌 부위 광범위한 ‘아밀로이드 플라크’(amyloid flaque) 형성이 메치오닌(M)이 있을 때 더 촉진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며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일단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형이 광우병에 취약한 것은 상당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 사는 우리가 향후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상당히 험난한 방해물들을 제치고 관문을 지나야 발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고 뉴스>
 
기사입력시간 : 2008년 05월07일 [0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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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로
    2008/05/17 2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연애도 하구 있고?
    보고싶다..
  2. 2008/05/22 13: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료 잘 보고갑니다.
    과학적 이론과 실제의 생활과 연관 되어
    더 세심하게 챙길 수 있는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3. 2008/05/27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브릭이라.. 전 매일 찾아가는 사이트인데...
    다른 분이 얘길 꺼내시는 거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시율님 잘 지내셨어요? ^^


<05.04일 추가내용>

광우병소 판매시작한 곳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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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도>장소: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 대전역,시간: 3시 집회 ~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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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풍경

    2008/05/02 01:31
    삭제
    여행도중 들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소들을 볼라치면, 바삐가던 나그네의 발걸음도 잠시 여유로와 집니다. 예전만치 흔치는 않아도 그래도 아직까진 시골길에서 이따금 볼수 있는 이러한 풍경마저도, 이제는... 아주 훌륭하신분 덕분으로 그마저도 볼날이 얼마 남지는 않은듯 합니다. 농부님들 힘 내세요...!!!
  2. 멀쩡한 아이 이웃집에서 달래주기?

    2008/05/04 10:36
    삭제
    미국 농무부에서 해명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참..안쓰럽네요. 나라간의 그 어떤체결이라도 우선 자국민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시한번 생각해야 하는것을..왜 ..왜 이토록 국민들을 분노하게 해놓고 이제 남의나라에서 우리 국민들을 설득시키려 하게 만드는것입니까? '미친소' 가 괜찮다는것을 내나라 정부와 남의나라의 정부에서까지 들어야 하는 우리 국민들의 입장..참..기가 막힙니다.. 게다가 정부는 정치공작 운운하고 있더군요. 괴담을 퍼트린 정치공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1. 해일로
    2008/05/02 08: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일찍 죽는다는것만 알고있음 되나??
    뭐.. 나야 세상에 미련이 없다보니..
    적당히 살다가 일찍 죽고 싶긴했는데..
    이놈의 정치때문에 더 일찍 죽겠구나.. 후아~
    • 2008/05/04 0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고 했는데.. 야망이 푸시시~~~~~ 꺼진다 ㅎㅎㅎㅎ
      아 .. 기운없어
  2. 2008/05/04 1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갑자기 선사시대부터 다시 시작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 2008/05/04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응 무섭다 ㅎㅅㅎ;;
      공작이든 모든간에 의심없이 완전히 밝혀지기전까진 그 무엇도 먹을수가 없네.
      이렇게 정부에 대한 불신이 깊은거겠지.
      사실 믿고 싶진 않은데,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이런짓을 할수 있을거라고는 도저히 믿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정부는 완전한 신임을 할수 없는걸. 언제 말 바꾸어 죄송하다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ㅠㅠ 슬픈 현실이다.
  3. 해일로
    2008/05/05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연주누나랑 경신이누나는...
    선사시대때부터라면..
    아마 듬직한 여장부가 되어있을꺼야..
    바로 밑엔 내가 두여자를 찬양하고 있을꺼야..
    기쁘다 마님 오셨네~ 만백성 들으라~~ ㅋㅋ
    • 2008/05/16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선사시대때 여장부인게 모....;; 어쩌라공 ㅋ
      지금은 찬양 안하잖아 ㅎㅎㅎㅎ
  4. 2008/05/11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으면서도 섬뜩한 카툰이네요;;
    • 2008/05/16 0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말만 들으면 무섭죠? ㅎㅎ 잘 지내시죠?
  5. 2008/05/13 03: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뚜루,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얘네는 대체 뭐랍니까 ㅜㅠ
    • 2008/05/16 00: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안녕하세요^_^~ 정말 갸들은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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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전문가 삼형제의 특별한 밑반찬 만들기 가이드 북.
10년 넘게 일식에만 전념해오다가
뒤늦게 대학에 다시 들어가 일식 외에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찾아낸
옛 자취시절 반찬요리 비법들을 담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숫가락과 손을 이용한 계량법과
철 별로 싸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는 반찬들을 제시하고
총 141가지의 밑반찬 만들기 비법을
조리 시간별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제 이웃인 강정님이 알려주신 책입니다.
요리책을 100만인이 샀다는.. 딱지가 붙은 책. (사실 유근은 확인 못함)
인터넷으로 요리를 검색해서 해먹으라고 했으나 원체 집이 넓어놔서
프린터기 없는 제겐 왔다갔다하기  너무 불편할듯하여 책을 그냥 샀답니다.
난생 첫번째로 요리책을 사본것이라 제겐 너무나 뜻깊습니다.
이제 저도 이것만 열심히 하면 괜찮은 살림꾼으로 거듭 나는걸까요~?^^;;;;
일단 책은 목록대로 참 간편합니다.
보통 요리 책을 보면 너무나 거창해서 궁중요리급을 보다가 질려버렸는데,
이 책은 정말 해먹을 만한 반찬이 많아서 좋습니다.
일단 맛은 아직 안해봐서 보장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마도 살림꾼들은 머 저런걸 책까지 사서 해먹누;; 싶으시겠지만 ㅎㅎ
제겐 딱 적당한 책이 될듯하네요.

책소개

오늘 반찬은 무엇으로 할지만 해결해도 밥상 차리기는 다 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밑반찬 141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들은 강원도 두메산골 출신으로, 현재 세 사람 모두 일식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초밥왕 삼형제. 이들에 의하면 밑반찬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와 맛을 내는 양념장 공식만 알면 된다고 한다. 토속적이고 건강한 무공해 레시피에, 깔끔하고 정갈한 마무리, 경제적이면서도 맛깔스런 밑반찬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1000원으로 국, 찌개 만들기」에 이은 마지막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시리즈 중 가짓수도 많고 매일 밥상 또는 도시락에 바로 응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실속 있는 요리책이 아닐까 한다. 특히 계절의 흐름에 민감한 일식의 특성상, 계절벌 신선한 재료 고르는 법과 손질하는 법, 양념과 소스 만드는 노하우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실제 요리를 선택할 때 제일 염두에 두게 되는 조리 시간에 따라 장을 구별해놓은 것도 이 책의 세심함을 보여주는 한 대목이다. [리브로제공]


목차


Part 1 초밥왕 삼형제의 밑반찬 이야기

재료 분량 이렇게 맞춰요
언제 뭘 만들어 먹어야 싸고 맛있나?
양념장 만들기 공식만 알면 누구나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손질의 기본

Part 2. 재료 준비 + 2분, 초스피드 밑반찬 만들기
아이들 밑반찬의 제왕 오징어채볶음
어른들이 좋아하는 오징어채간장볶음
구수한 멸치된장볶음
매콤달콤 멸치고추장볶음
간편한 아침식사 스크램블드애그
돌돌돌, 영양 듬뿍 치즈달걀 말이
쫄깃쫄깃 씹는 재미가 좋은 느타리버섯볶음
풋풋한 마능종과 고소한 새우의 만남 마늘종새우볶음
새콤달콤 파래무침
풋풋한 겉절이가 왔어요 얼갈이겆절이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달래무침
뽀빠이의 힘이 불끈 시금치나물
두부와 깨 향이 듬뿍 두부깨소스시금치무침
칼슘 듬뿍 꽈리고추멸치볶음
바로 해 먹는 깻잎나물무침
오래 두고 먹는 깻잎장아찌
고춧가루 팍팍 고춧가루감자볶음
돌아돌아 도라지무침
환상궁합 애호박새우젓볶음
오이 향이 솔솔 오이생채
오이? 난 익혀 먹는다 오이나물
조물조물 달큰한 무나물
입맛 당기는 새빨간 무볶음
새콤달콤 손이 가는 무생채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어쩜 그렇게 맛있니? 돌미나리초무침
또 다른 별미 미나리깨장냉채
바삭바삭 다시마튀각
후다닥 만드는 김무침
봄의 영양 덩어리 부추샐러드
한입 가득 쏘옥~ 다시마양배추쌈

Part 3. 재료 준비 + 5분, 소박한 밑반찬 만들기
영원한 서민들의 반찬 콩나물무침
영양 듬뿍 두부조림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매콤한 빨간두부조림
칼슘의 보고 뱅어포양념구이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 북어채무침
아껴 먹는 도시락 반찬 소시지볶음
소시지도 요리하기 나름 소시지이색전
도시락 반찬에는 어묵조림
코끝이 찡한 콩나물겨자무침
매콤하게 볶아 볶아 매콤한콩나물볶음
향긋한 깨 소스를 듬뿍 팽이버섯냉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김치전
그것 참 맛이 좋구나 고추장떡
버터 듬뿍 발라 호강시킨 닭버터구이
돼지고기 동그랑땡 시대는 갔다 참치동그랑땡
매콤한 고추장제육볶음
쌉싸름한 맛이 최고! 도토리묵무침
참나무 향이 솔솔 표고버섯볶음
쪼글쪼글해도 맛은 좋아 꽈리고추밀가루찜
이색적인 카레 향이 듬뿍 카레감자채볶음
이것저것 죄다 섞어 감자꽈리고추멸치볶음
담백한 맛 그대로 삼치소금구이
발라 먹기 좋아라 가자미양념구이
국물 속 홍합은 잊어! 홍합초조림
달달 볶아주세요 볶은흰콩자반
바다의 우유 굴전
나? 웰빙족이야 두부샐러드
봄의 향기 열무무침
샐러드의 기본 양상추참치샐러드

Part 4. 재료 준비 + 10분, 일식집 스타일 고급 밑반찬 만들기
초간단 달걀찜
돌돌 말아 주세요 다시마야채말이
눈이 즐거운 북어보푸라기무침
늦은 밤 술안주에는 골뱅이무침
밥반찬으로 손색없는 간장떡볶이
궁중 요리를 집에서 탕평채
명절 지내고 남은 떡 해치우기 떡산적
꼬치구이의 정석 닭꼬치구이
새콤달콤한 맛 고추장불고기
매콤달콤 빨갛게 변신한 삼겹살양념구이
냉채의 지존 닭고기냉채
술안주에는 돼지고기김치볶음
둥근달 뜨는 보름엔 말린호박볶음
낚지부인 다리 꼬엿네 낚지꾸리
젓갈향이 솔솔 파김치
사각사각 쫄깃쫄깃 더덕구이
다이어트에 짱 다시마감자조림
일식집 서비스 메뉴 꽁치간장구이
쫄깃쫄깃 씹는 맛 새송이버섯장조림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 베이컨떡꼬치
잔칫상의 별미 오징어무침
실파로 돌돌 말아 오징어맛살강회
초고추장을 곁들인 다시마오징어말이
검은 콩이 인기 콩자반
이거 상에 있으면 반갑죠? 고구마맛탕
깻잎 속에 삼겹살이 숨었네~ 삼겹살깻잎전
명절이 아니어도! 동태포전
다리는 없어요 코다리찜
탁탁 두드려 제 맛낸 북어찜
손이 가요, 손이 가~ 꼬막찜
별미 도시락 반찬 연근볶음
오이 속에 숨은 샐러드 치즈오이샐러드
꼬독꼬독 씹히는 우엉조림

Part 5. 재료 준비 + 20분, 푹 익히는 밑반찬 만들기
찬밥 해치우기 볶음밥크로켓
야들야들 돼지갈비찜
아이들 반찬엔 참치볼케첩조림
달짝지근 웰빙 메뉴 야채찜닭
중화요리풍 제육두반장볶음
매콤한 낚지볶음
정겨운 고향의 맛 시래기볶음
막걸리 부르는 동래파전
바삭바삭 한입에 쏘옥 양파링카레튀김
꽃빵과 함께 피망잡채
강원도 토박이 감자전
동그랑땡의 화려한 변신 피망동그랑땡
감자 넣어 더 맛난 갈치감자조림
임금님이 드시던 오이선
참 쉬운 전통 한식요리 가지선
쪼글쪼글 알감자조림
아니, 이런 맛이! 도토리묵국수
퓨전식 대구탕수
칼칼한 고등어조림
한 입에 쏘옥 메추리알장조림
맛이 좋은 메추리알어묵조림
평범한 건 싫어~ 소시지메추리알볶음
깍둑깍둑 썰어서 무치면 끝! 깍두기
바삭바삭 라면샐러드
횟집 단골 메뉴 옥수수치즈구이
고소함이 가득 참치샐러드

Part 6. 시간이 좀 걸려도 맛을 위해 참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 통마늘장아찌
집에서도 만드네? 오이피클
패밀리 레스토랑식 감자치즈구이
향이 나는 김치 오이소박이
일식집 스타일 새우야채튀김
고추를 삭혀서 만든 고추장아찌
달콤함이 한가득 연근정과
한입에 쏙~ 닭강정
집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내기 케이준치킨샐러드
유부 속에 초밥이 쏙쏙 유부초밥


히히~ 분홍색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것들~ ㄴ ㅑ 하 하;;;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비타민이 소진되는 봄이 왔어요. 평소보다 두배로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는군요.
편식하지 마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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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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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9 1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나에게도 필요한 요리책인것 같아~~!
    기억해둬야지 ~~ ^^

    언니~나 오늘 출근한대이~~ㅡㅡ 중간고사가 4월 19일인데...벌써부터 보강한당;;
    후딱 다녀올껭 ㅡㅡ
    • 2008/03/30 15: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넌 요리 잘하자노~ 이런게 모가 필요행.
      중간고사 기간이 벌써 왔구나ㅎ 시간 참 잘가요
  2. 2008/03/29 12: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참!
    언니 sp1이란 넥슨게임....헬게이트런던하고 비스므리 하드라..,
    어제 좀 했는뎅...오늘도 다녀와서 해봐야쓰거써 ㅋㅋ
    • 2008/03/30 15: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sp1 잼써?
      울집은 다운로드 느려서 ㅡㅡㅋ 너네 집만하네.흐흐
      니 맘을 알겠어 ㅎㅎㅎㅎ
      느려~ 완전 느려~!!
  3. 해일로
    2008/03/29 14: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나도 에스피원!!
    집에서 안돌아갈것같아서 ㅠㅠ
    우울해여..
    주주누나 보고싶어여~
    밥사줘
    • 2008/03/30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도 우울해 ㅡㅡ;
      떠나고 싶오~!!!! 이제 앞으로 한달동안 집-학원-집-학원이 될거야..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한학기에 시험 한번만 봤음 좋겠어 ㅡㅡ;
      중간고사 너무 금방보구...또 기말고사도 너무 금방 봐 ㅡ.ㅡ; 췟;;
    • 2008/03/30 15: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두 밥사줘 일로야~ㅎㅎ
  4. 2008/03/30 0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시율님의 블로그에도 맛난 요리들로 가득찰 날이 머지 않았군요;
    • 2008/03/30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우리 시율언니 음식솜씨 확인사살을 언제 한번 할까요? ㅎㅎ
    • 2008/03/30 15: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효효 멀지 않았습니다.
      ...................과연?
  5. 2008/03/30 0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이거 정말 실용적일 것 같아요 +_+
    저도 기본적인 요리 개념이 없어서 조미료는 뭘 넣고 어떤 걸 먼저 볶고 요런 개념이 암것도 없거든요 ㅋㅋ 나중에 뭐해먹고 살랑가 모르겄어요 ;ㅅ;